오월은 푸르고 싱그럽습니다
오월은 아프고 슬픕니다
보는 것이 다가 아니었고
듣는 것이 다가 아니었습니다
길거리에서 뒷골목에서 들려오는 소리
그곳에 숨겨져 있던 모습들
마음으로 듣고 가슴에 새깁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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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평 편집위원
tpkkim@hanmail.net
오월은 푸르고 싱그럽습니다
오월은 아프고 슬픕니다
보는 것이 다가 아니었고
듣는 것이 다가 아니었습니다
길거리에서 뒷골목에서 들려오는 소리
그곳에 숨겨져 있던 모습들
마음으로 듣고 가슴에 새깁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