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우연히 바라보게 된 담배공초 진열
담장을 헐고 이웃과 함께하는 주차장 담벼락에
계단 아래 담배 공초 버리는 행위를 경고하며
집주인이 금연경고 아래에다 공초를 붙여 진열해 놓았다.
어떠한 문구보다 강력한 메세지다.
남의 집 앞에다 담배 공초를 버리지 맙시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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