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보이는 산은 완도군 신지도 해발 352m인 상산(象山)이다.

상산과 마주보이는 곳에 살기에 문만 열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오래 살며 수년을 지켜보았으나  이러한 사진은  처음 얻었다.

 하늘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하늘이 내게 준 선물
하늘이 내게 준 선물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마광남 주주통신원  wd34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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