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피고 담배꽁초를 버리지 말라는 경고 표시다.
담배꽁초만 붙였을 때보다 담뱃갑까지 붙이니 주변 바닥에는 꽁초가 하나도 없다.
강력한 효과를 얻은 셈이다.
환경사업을 하는 사무실 출입구 담벼락에 더이상 금연경고가 붙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