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종로타워 옆 그늘진 곳에 앉아 한겨레 신문을 읽고 있는 구독자.
아직 살아 숨쉬는 한겨레 .
6만 7천 주주 서로 벗되어 주는 한겨레 .
국민을 위한 신문 <한겨레> 가 되어주길 기대해 본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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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10일 오후 종로타워 옆 그늘진 곳에 앉아 한겨레 신문을 읽고 있는 구독자.
아직 살아 숨쉬는 한겨레 .
6만 7천 주주 서로 벗되어 주는 한겨레 .
국민을 위한 신문 <한겨레> 가 되어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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