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과의  다년생 식물로 뿌리부터 잎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한다.


불교를 상징하는 연꽃

깨끗하지 않은 연못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낸다고 하여

사바세계의 부처님 가르침과 같다고 여긴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강은성 주주통신원  siscoc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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