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퇴근 시간대  아직 경로석에 앉을 나이가 아닌 사람이 아예 신발을 벗고 경로석에 올라 앉아 자리를 독차지 하고 있다. 마스크는 턱에 걸고  음료수까지 마시고 있다. 승객들이 눈살 찌푸리는 건 알고 있는지 !!  

경로석에 얹아 마스크까지 벗고 있어  눈살를 찌푸리게 하고 있다.
경로석에 얹아 마스크까지 벗고 있어  눈살를 찌푸리게 하고 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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