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에서 바라 본  동내 모습
대문에서 바라 본 동내 모습

76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대문에 국기 게양을 하려고 나갔다.

동네 주변 어느 곳에도 국기를 단 집이 없었다.

작은 국가관을 위해서라도 국기를 게양하기 바란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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