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 온 에서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제품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알뜰 장터>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시민들이 소식을 듣고 방문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해 가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있으면, 알뜰 장터를 통해 판매 할 수도 있습니다. 어려울때 서로 도움을 주는 '상생의 정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판매된 정산 금액]
도토리 4병: 40.000원(24.000 원 / 16.000원 )
크릴오일 3개: 15.000원 (9.000원 / 6.000원)
와인 (기증): 25.000원 / 머플러 2개 (기증):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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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허익배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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