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처마에 달린 풍경
너무 멀어서 너무 높아서
풍경 소리 예까지 들릴까마는
天空에
내 마음 안에
소리없이 소리도 없이 퍼지누나.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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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숙 편집위원
ssookyng@hanmail.net
사찰 처마에 달린 풍경
너무 멀어서 너무 높아서
풍경 소리 예까지 들릴까마는
天空에
내 마음 안에
소리없이 소리도 없이 퍼지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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