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제8시집[노비따스]에서
어질仁에 물가洙로
사십여년 가르치고
살아온지 육십사년
그손바닥 선인장의
노란꽃이 시방이니
보라열매 내일일까
訓蒙字會 다시보니
클仁이고 강이름洙
바당에서 살고지고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김인수 주주
pppp7799@hanmail.net
어질仁에 물가洙로
사십여년 가르치고
살아온지 육십사년
그손바닥 선인장의
노란꽃이 시방이니
보라열매 내일일까
訓蒙字會 다시보니
클仁이고 강이름洙
바당에서 살고지고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