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교래리 입구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만났다
토리 세상
윤석열은 아이는 안 키우고 토리만 키우니 견심은 알지언정 민심은 제대로 읽을까?
문재인은 개도 키우고 자식도 키우니 견심, 인심 다 아는 것 같지만 역시 사람은 사람이라
대통이 되려는 자 토리를 키워라
그 표가 자그마치 1500만이라는데
그도 저도 싫으면 '하늘타리' 털복숭이 '토리'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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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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