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상호가 참 재미있다.

바글바글'  횟집 상호는 손님 많이 오라는 뜻일 것이고

'웬수 같은 내 술' 은 술의 폐단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먹는 것이 술이란 말?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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