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를 심었는데 새가 와서 수시로 쪼아먹어 수확이 어려워지자

농민들은 애써 가꾼 수수를 새에게 줄 수가 없어

수수에 망을 씌워 익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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