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제 7조 4항에 따라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7월에 글을 올린 필진 43명 중 김재광, 전종실, 최성수, 하성환, 형광석 필진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7월의 필진>
1. 김재광 주주 2편
'이상호, 역사를 해부하다' 개막식이 열리다
77주년 '부민관 폭파 의거' 기념식 개최
2. 전종실 주주 5편
어모장군(禦侮將軍) 전방삭(全方朔 ) (30)
어모장군(禦侮將軍) 전방삭(全方朔) (29)
벌교 주먹은 의리의 주먹이다
연리지(連理枝)와 비익조(比翼鳥)
대통령의 지혜와 정신이 국민의 안녕과 나라 발전을 좌우한다
3. 최성수 주주 2편
나만의 길
사진으로 본 '양성숙' 편집위원 감사패 수상
4. 하성환 주주 7편
한의사 출신 항일독립운동가 '신홍균'이 바라본 봉오동전투 주역 '최운산' 장군
아이들을 축복하며
믿음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아버지
늘샘이 쓴 『철학자, 김수영』을 읽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으로 해방을 맞은 의열단 선전부장 운암 김성숙
그리운 어머니
어린 노동자의 비참과 교회 주일 학교의 탄생
5. 형광석 주주 9편
7일간(07.17~07.23), 목숨 빼앗긴 노동자 12명
7일간(07.10~07.16), 목숨 빼앗긴 노동자 16명
7일간(07.03~07.09), 목숨 빼앗긴 노동자 13명
42세 남성 조선업 종사자 파킨슨병, 직업 관련성 높다
7일간(06.26~07.02), 목숨 빼앗긴 노동자 7명
60세 남성 비계공 일용노동자 폐암·직장암, 직업 관련성 높다
7일간(06.19~06.25), 목숨 빼앗긴 노동자 6명
미서훈자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주역 장재성(張載性) 선생 서거 72주년 추모 축문
오뉴월 서리와 청년
이번 달에는 10분이 '이달의 필진' 후보자에 올랐습니다. 5분만 선정할 수 밖에 없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매주 목숨 빼앗긴 노동자 사연을 기록해주시는 형광석 주주님께 감사를 보냅니다. 억울하고 비참하게 간 노동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거대한 기록이 될 것입니다.
* <한겨레:온>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2022.6.23 개정)
편집 : 김미경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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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김재광 갬 소재거리 풍부한데 많은 기사를 기다립니다.
전종실님의 글도 늘 감명을 받고, 최성수작가의 사진을 늘 곁에서 행복 바이러스를 받습니다 이달의 필진 축하드립니다.
하성환 선생님 선비라고 불러서 죄송합니다 글 마디마디가 푹 빠지게 합니다.
형광석 선생님 노동자의 권익에 늘 앞서서 소식을 주심 감사 드립니다.
무거운 책임으로 기사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칭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