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제7조 4항에 따라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10월에는 32명의 필진이 기사를 등록했습니다. 그중 이원영, 이지산, 최자영, 하성환, 허익배 필진이 '10월의 필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10월의 필진>

1. 이원영 필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1,600km를 걸어서] 2. 서울을 출발하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1,600km를 걸어서] 3.시민들의 메세지도 함께

국가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 [국토학교] '동학발자취를 찾아서 행사', 일반인참가자 모집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1,600km를 걸어서] 4. 부산에 도착하다

 

2. 이지산 필진

캘리포니아 이야기 8. 101 해안도로 여행 3, Big Sur 공원과 Garrapata 공원

캘리포니아 이야기 9. 101 해안도로 여행 4, 샌프란시스코, 나파 밸리, 마운틴 뷰

캘리포니아 이야기 10. 나의 결혼 1, 친구 에리카와 묵직남

캘리포니아 이야기 11. 나의 결혼 2, 남과 동거한다는 것

 

3. 최자영 필진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여야 정당의 국회가 득표 정치공학에 매몰되어 사안별 시비를 간과하고 있다, “정쟁 멈추고 민생 해결에 몰두하자는 이재명의 영수회담 제안에 부쳐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윤석열, 한동훈, 이재명은 국민의 뜻에 빗대어 아전인수하는 독선에서 닮았다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조선일보 주필 양상훈의 윤석열 정부 반신불수론과 윤석열의 국민이 늘 무조건 옳다에 부쳐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나의 대통령이 아니다”?, 그러면 국회는 나의 국회가 맞나?’

 

4. 하성환 필진

강서구청장 선거의 의미와 진보정당의 운명

우루과이 반정부 게릴라 출신 대통령, 호세 무히카

진보정당의 맏형, 정의당은 어디로 갈 것인가

그 시절을 회상하며 2

정의당과 녹색당의 선거연합정당에 대한 단상

 

5. 허익배 필진

'얼치기' 국립국어원은 대오각성해야...

가을비가 내린 풍경 사진 관련 기사의 아쉬움...

토요판 한겨레 책소개 ('야생의 식탁' : 자연이 허락한 4계절의 기쁨을 채집하는 삶) 기사를 읽고...

'이태원 참사 1주기'에 부쳐...

 
사진 : 최성수 필진(출처 : https://cms.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959)
사진 : 최성수 필진(출처 : https://cms.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959)

 

<편집위원 한 줄 소감>

- 김동호 편집위원

▲ 사색의 계절 시월에 이달의 필진으로 선정되신 5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 <한겨레:온>의 위상이 덕분에 나날이 올라갑니다.

▲ 우리 필진 중에 해외에서5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이루어가는 이지산 필진. 결혼 상대자와의 갈등을 해결하는 지혜는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 김미경 편집위원

▲ 이원영 필진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1,600km를 걸어서]가 연재되고 있습니다. 쉽게 갈 수 없는 길을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이념을 넘어서 국가를 넘어서... 몸으로 마음으로... 가고 있습니다. <한겨레:온>에 글 올려주심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 정직과 성실을 무기로 글을 쓰는 하성환 필진, 진정한 민주주의에 목말라 외치는 최자영 필진, 선생님을 마치고 이제야 글 물이 오르는 허익배 필진께 <한겨레:온>에 적극 참여해 주심에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편집 : 박효삼 편집장, 김미경 편집위원  

한겨레온편집위원회  hanion879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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