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막바지에 송추계곡으로 해서 도봉산 등반길에 올랐다.

3월을 눈앞에 두고 있기도 하지만......

움튼  버들강아지가 머지 않은 봄을 알리고 있었다.

▲ 도봉산에서 만나 버들강아지

 

▲ 움튼 버들강아지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김진표 주주통신원  jpkim.international@gmail.com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