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막바지에 송추계곡으로 해서 도봉산 등반길에 올랐다.
3월을 눈앞에 두고 있기도 하지만......
움튼 버들강아지가 머지 않은 봄을 알리고 있었다.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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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막바지에 송추계곡으로 해서 도봉산 등반길에 올랐다.
3월을 눈앞에 두고 있기도 하지만......
움튼 버들강아지가 머지 않은 봄을 알리고 있었다.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