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선창에 나갔다.
가로등 불빛이 그림자를 그린다.
사진기를 들고 내 그림자를 찍는 모습이다.
나란히 선 두 개의 가로등이 내 그림자 두 개를 만들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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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선창에 나갔다.
가로등 불빛이 그림자를 그린다.
사진기를 들고 내 그림자를 찍는 모습이다.
나란히 선 두 개의 가로등이 내 그림자 두 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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