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루앙프라방 풍경
대나무가 핸드폰 스피커로 쓰였다.
이 스피커에서 어떤 소리가 날까,
궁금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스피커에
이 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들의 생활상까지 그려 놓았다.
보기에도 좋고 아름답기도 하다.
이런 세속의 모습은 여행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즐거움이다.
세계 곳곳을 더 다녀보고 싶어라.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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