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제8시집 [노비따스]에서
어젯밤에 즐긴사케
차박낚시 넙치농어
어울리는 도타운정
수십년을 사귄절친
섬에서온 영선순희
요리선수 해신탕도
내린커피 예가체프
마시면서 번진미소
이른아침 새가되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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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주주
pppp77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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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낚시 넙치농어
어울리는 도타운정
수십년을 사귄절친
섬에서온 영선순희
요리선수 해신탕도
내린커피 예가체프
마시면서 번진미소
이른아침 새가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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