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이태원 참사 생존자의 기록
연재리스트
- “사랑하는 마음 있다면, 서로 지켜줄 수 있어요” [생존자의 기록]
- “당신이 누구든, 이곳에선 안전해요”…이 말을 하고 싶어요 [생존자의 기록]
- 현장을 보고 들은 모두가 피해자입니다 [생존자의 기록]
- 그날, 함께 울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생존자의 기록]
- “레모네이드 만들며 웃고 고통에 지지 않을 거예요” [생존자의 기록]
- 도와달라 요청에도 무서워서 집으로…‘저, 생존자인가요’
- “내 편에 서는 사람과 연결…트라우마 극복의 열쇠”
- “‘나 여기 있어, 언제든 연락해’ 문자…핸드폰을 붙들고 울었다”
-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엎드려 싹싹 빌면 좋겠어요”
- 이태원에 또 가야지, 내년에도 가야지 [생존자의 기록]
- “왜 놀러 갔냐고? 삼풍 붕괴 땐 ‘왜 백화점 갔냐’ 안 물었으면서”
- “우리 이렇게 힘든데, 왜 아무도 사과하지 않지?”
- 이태원 생존자 “죄책감보다는, 제 자신이 징그럽습니다”
<오마이뉴스> 이태원 참사 생존자의 증언 - 이태원에서 살아남은 저는, 모두의 치유를 바랍니다(2022-11-17)
골목길 아래쪽에 깔려있다 구조된 이선영(가명)씨 이야기
편집 : 김미경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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