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이 접하는 곳에
무슨 조화를 부렸는가?
달님은 어디서 모셔왔고
정자는 누가 세웠는가?
구도가 멋지고 시점도 기막히다.
천지창조의 서곡이 들려오고
천상세계가 펼쳐지도다!
생명은 은혜롭고
삶이 아름답다는 노래는
저 사진 한 장으로 충분하구나!
편집 :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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