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일 오전 12시경,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에 탑승한 몇 명의 학생들이 경로석을 차지하고 떠드는 모습이다. 노인과 장애인이 일반석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여러 명이 무리지어 잘못된 행동을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 경로석에 앉아있는 젊은이들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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