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우리, 주=주인이, 미=미쳤어요
이다.
주인이 막 퍼준다는 의미 있는 우 주 미이다.
은평구청 골목길에 있는 퇴근하면서 한잔하는 기분 좋은 미친집이다.
편집: 최호진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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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막 퍼준다는 의미 있는 우 주 미이다.
은평구청 골목길에 있는 퇴근하면서 한잔하는 기분 좋은 미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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