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을 극장으로 표현하여 메뉴도 상영프로로 하고, 망설이다 지나간 사람은 있어도 먹어보고 후회한 사람은 없다는 극장.
종업원 구함이 아니고 손님 구함이라고 가게에 써놓은 극장.
상영프로 : 갈비살, 꼼장어, 닭발, 막창, 고추장 삼겹살
관람요금 : 새벽 2시까지상영하며 15,500원에서 22,500 사이
은평구 진관동 은평성모병원 건너편
편집: 최호진 객원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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