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청구동을 지나는데 족황상제라는 가게가 눈에 띄었다.
아마도 옥황상제쯤 자신이 있는 간판이다.
족발로 흥하여 돈 세다 잠들게 하소서` 주인의 염원이 담긴 소원을 가게 정문에 게시해 놓았다.
편집: 최호진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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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청구동을 지나는데 족황상제라는 가게가 눈에 띄었다.
아마도 옥황상제쯤 자신이 있는 간판이다.
족발로 흥하여 돈 세다 잠들게 하소서` 주인의 염원이 담긴 소원을 가게 정문에 게시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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