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우포늪에는 산자고, 할미꽃이 아름답게 핍니다. 아침에 종달새가 울고 오색 딱다구리가 꽃씨를 나르는 자연 조화 속 우포늪.

▲ 할미꽃 보면 웬지 기분이 좋아져요. 나도 할미꽃 같은 삶을 살 수 있을지...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노기돌 주주통신원  gdi755@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