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제8시집[노비따스]에서

이정희 샘과 제자들의 오십년 후 만남 / 사진 김인수
이정희 샘과 제자들의 오십년 후 만남 / 사진 김인수

 

일구칠사 까까머리
오십년을 이은소통
이정희샘 남녀제자

첫클래식 깨친충격
평생동안 기쁨행복
그때처럼 함께노래

米壽은사 美壽제자
살만큼산 삶이기에
더욱간절 소중한끈



주석
66 美壽, 88 米壽

 

편집 : 김인수 객원편집위원

김인수 객원편집위원  pppp77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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