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시에서 흑해 연안의 바투미라는 큰 도시로 철도로 이동한다. 이번 연재 글도 여행일지이므로 사진 위주로 이야기한다.
케말 파샤, 즉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는 튀르키예에서 존경받는 위인이다.
https://namu.wiki/w/%EB%AC%B4%EC%8A%A4%ED%83%80%ED%8C%8C%20%EC%BC%80%EB%A7%90%20%EC%95%84%ED%83%80%ED%8A%80%EB%A5%B4%ED%81%AC
편집 : 김미경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