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가 손님들과 안동국시에서 식사를 마치고 인사동을 내려오는 길 마지막에 있는 내 화장실 갤러리에 들렀다. 전시된 내 그림들을 보고 매우 좋아했다. 나는 화장실 화가가 되고 싶어 하여 꽤 옛날에 성사되었다.
편집 : 김미경 편집위원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관련기사 박재동 그림 기사더보기
- [박재동 그림] 나 홀로 노량진에서
- [박재동 그림] 이선균 배우가 넘 가슴이 아파 그렸습니다 5
- [박재동 그림] 이선균 배우가 넘 가슴이 아파 그렸습니다 4
- [박재동 그림] 이선균 배우가 넘 가슴이 아파 그렸습니다 3
- [박재동 그림] 이선균 배우가 넘 가슴이 아파 그렸습니다 2
키워드
#박재동
박재동 주주
tangripar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