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창간 35년, 한국전쟁 정전 70년을 맞아 주주, 독자, 후원회원과 삼삼오오 강원 철원으로 생태평화기행을 떠납니다. 한국전쟁 격전지 철원에서 전쟁과 분단의 상처를 돌아보며 평화와 공존의 길을 찾고자 합니다. '평화의 걸음 걸이'에는 비무장지대(DMZ) 전문가인 박경만 전 한겨레 기자가 길라잡이로 나섭니다. 또 편집인과 뉴스룸국 통일팀장이 한겨레 및 외교안보 이슈에 대해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갖습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이미지 출처(한겨레통일문화재단 홈페이지)
이미지 출처(한겨레통일문화재단 홈페이지)

일정 
- 일시 : 2023년 9월 15~16일(금~토 /1박 2일)
- 장소 : 강원도 철원 일대
- 일정 : 한탄강 주상절리길, 철원 DMZ생태평화공원 용암보 코스 등
- 대상 : 한겨레 주주, 독자, 후원회원 선착순 30명
- 참가비 : 3만원(차량, 숙식, 입장료 등 일체)
- 신청 및 문의 : 한겨레통일문화재단((02)-706-6008 koreahana@hani.co.kr)

옮긴 이 : 김미경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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