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전시작품
수채화 전시작품

 

-  서애란 개인전 -

색이 나를 사로잡았다.

이것이 바로 행복이다.

나는 색채와 하나가 되었다.

나는 화가다.

-1914년 4월 16일 일기 중에서-

 

클레의 말을 빌려 제목을 지었어요.

“Art does not reflect what is seen,

rather it makes the hidden visible. ~Paul Klee

도록이 없이 전시하는데 기자가 찾아낸

facebook/aelanseo 에서 작가의 이야기를

옮겼습니다.

숲 4#
숲 4#

장애우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그들에게

전시 오프닝을 보여주기 위하여 오후를

선택한 마음씨가 따스하다.

서애란 작가는 은평에서 꾸준히 ‘물색 그리다’를 운영하며

후진 양성에 정성을 기해 많은 제자를 배출하였다.

한양대학교와 미국 College of Lake County에서 수학했다.

26점과 소품 다수 전시
26점과 소품 다수 전시

- 전시일시 : 2023년 10월 25일~ 10월 31일

- 전시장소 : 인사동 토포하우스 1층 전시장

전시회 현장
전시회 현장

 

편집 : 최호진객원편집위원

최호진 객원편집위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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