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와 심시위원(위원장 윤경로-왼쪽에서 다섯번째) 기념사진 © 김재광
수상자와 심시위원(위원장 윤경로-왼쪽에서 다섯번째) 기념사진 © 김재광

  11월 10일 오후 6시,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7회 임종국상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시상식은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주최하였다. 수상인은 문화부문 소설 [범도] 방현석 작가,  사회부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특별상 '히구치 유이치' 한국사 연구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임종국 선생 약력보고 및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경과보고를 올리는 이민우(민족문제연구소운영위원장) ©김재광
임종국 선생 약력보고 및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경과보고를 올리는 이민우(민족문제연구소운영위원장) ©김재광

  기념사부터 축사, 약력보고 및 경과보고, 심사위원 소개와 심사경위 발표, 시상식과 수상 소감을 영상화보를 통해서 전달한다. 

문화부문 수상자 방현석 (오른쪽) 작가와 장병화 회장(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김재광
문화부문 수상자 방현석 (오른쪽) 작가와 장병화 회장(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김재광
사회부문 수상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기념사진 ©김재광
사회부문 수상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기념사진 ©김재광
특별상 수상인 히구치 유이치(왼쪽에서 다섯번째) 선생과 기념사진 ©김재광
특별상 수상인 히구치 유이치(왼쪽에서 다섯번째) 선생과 기념사진 ©김재광
수상인에게 축복의 말씀을 들려주는 함세웅 신부님(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김재광
수상인에게 축복의 말씀을 들려주는 함세웅 신부님(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김재광

 

편집 : 심창식 편집위원

김재광 주주  gamkooda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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