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과 점심 약속이 있어 커피숍에 들렸는데 바로 앞 횟집 수조에 대방어가 있디.
누우면 수조가 적어 누울 수가 없다. 그냥 서 있어야 하는 고통을 감내 해야 한다.
말 못하는 물고기이지만 학대받는 모습에서 그 횟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을 것 같다.
편집: 최호진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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