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게 나오면 까맣게 들어 붙던 파리 그걸 쫓고 잡기 위해 얼마나 애를 썼던가!
요즘은 만나기 어려운 지긋지긋하게 정든 파리를 그려 본다.

편집 : 김미경 편집위원

박재동 주주  tangrip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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