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부인 장모 가족 측근 범죄는 죄다 덮고

조국네 가족 도륙할 때부터

악마는 정체를 드러냈다.

 

자신들의 1순위 정적

이재명네 죽이기도 끝없다.

비대위원장 첫날에

검사를 싫어하면서

검사를 사칭한 자를 당대표로 모시느냐는 허위사실로

세치 혀 살인 일삼는다.

 

용대실 차지해

경찰병력 집중 시키고

마약 단속으로 공적 올리고자

사복경찰 깔릴지언정

시민안전 호루라기 경찰

한 명도 없이

159명 압사 시키고도사과도 책임도 특별법도 거부하는

악마족이여!

 

10.29 일주년 돌아올 때

다시 마약 실적 띄우고 싶었겠지.

백여시가 용대실에 불러 들인 김승희의

초교 3학년 딸의 6주 진단 폭력 사건도 덮을 겸

이선균, 지드래곤 마약 혐의

123차 공개 소환조사

123차 마약검사연일 신문 방송에 흘려 도배케 했는데

마약했다는 흔적 없어라.

 

이정섭 검사 처남은

상습범이고 현행범으로

오죽했으면 부인이 신고를 했어도

조사 검사는커녕

있는 증거조차 인멸해 주면서

 

레이다에 걸려 든 유명 무검(無檢)인들에 대해

실적이 없으면 악마정권 체면 구기고

다시 악마족의 개가 된 경찰들

승진도 없을 것이니

 

급기야 마약 전과 6A

자신의 죄 면할 요량,

돈 뜯어낼 꽃뱀 작전에서 나온 녹취록을

수꼴 가세연 등에서 떠들어대게 하고,

신종 악마족 박민 등에 장악된 KBS까지

공공연히 전 국민에 유포했다.

 

그게 죽으라는 것이지

살으라는 것인가!

사람이 완벽하지 못하고

기계나 목석이 아닌 바에야

감정의 바람 흔들리고

실수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우리 소중한 사람 이선균은

그렇게 악마족들이 죽였다.

선행적인 인격살인, 명예살인이 있었다.

그리고 아무도 책임이 없다 한다.

 

, 슬프다. 애통하다.

우리에게 국민들에게 세계인들에까지

친근한 개념있는 '아저씨' 이선균의 죽음.

 

사람이 아닌

비인간 악마족 퇴치,

악마족 정권 타도만이

사람다운 사람들이 살 길이다.

(2023.12.28.)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에 배우 고 이선균씨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공동취재사진(한겨레신문 )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에 배우 고 이선균씨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공동취재사진(한겨레신문 )
정영훈 객원편집위원  jyhkjm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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