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안하던 짓을 하기 시작 한 게 친구와 지인들에게 새해 전화 인사를 한 것이다. "지난 한 해 수고했다" 며 "올해 건강 신경쓰며 살자"... 굥OO이 때문에......해 가며 전화를 하면서 그림을 그렸더니 이 그림이 나왔다.
내 어렸을 적 보았던 처녀 혹은 큰 소녀의 모습이다. 그리곤 에라! 하면서 근하신년을 써 버렸다. ㅋㅎ

 

새로 근하신년~~~~~~^^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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