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안하던 짓을 하기 시작 한 게 친구와 지인들에게 새해 전화 인사를 한 것이다. "지난 한 해 수고했다" 며 "올해 건강 신경쓰며 살자"... 굥OO이 때문에......해 가며 전화를 하면서 그림을 그렸더니 이 그림이 나왔다.
내 어렸을 적 보았던 처녀 혹은 큰 소녀의 모습이다. 그리곤 에라! 하면서 근하신년을 써 버렸다. ㅋㅎ
새로 근하신년~~~~~~^^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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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러더니 엉뚱하게 용이 틀고 있다는 용산으로 내려갔다. 그 용산에서 여우가 설친다. 이로써 이른 바 호가호위(狐假虎威)의 꼴불견이다.
3. 때가 되었다. 2024년 청룡의 해라 범과 싸우려고 "청룡이 내려온다.; 이것을 용호상박(龍虎相搏)이라고 한다. 아주 볼만한 싸움이다.
2024년 1월 5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