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한겨레:온>에 참여한 필진은 36명으로 지난해 12월 43명보다 7명이 감소했다. 기사는 134건으로 지난달 165건보다 31건 줄었다. 일평균 등록기사는 4건으로 지난달 5건보다 1건 줄었다. 일일 평균 기사 조회수는 6,471회로 지난달 7,563회보다 1,092회 감소했다. 전체 기사의 평균 조회수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1,456회다

1. 큰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

2024년 1월은 지난해 12월과 마찬가지로 <나도 한기자>에서 기사 수가 가장 많다. <연재>는 지난달엔 32건으로 두 번째로 많았으나 이달엔 11건으로 크게 줄어 최하위로 밀렸다. 이달에는 <이야기 사랑방>, <한겨레에선>, <특집>, <우리는 필진이다>, <연재> 등의 순으로 기사가 등록되었다.

2.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수

1) <나도 한기자> 기사는 45건으로 지난달 55건보다 10건 줄었다.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칼럼>과 <뉴스>가 가장 많다.

2) <우리는 필진이다> 기사는 12건으로 지난달 17건보다 5건 줄었다. 작은줄기 5개 중 기사가 올라온 줄기는 <필진 그림판>과 <필진행사>다.

3) <이야기 사랑방> 기사는 29건으로 지난달 31건보다 2건 감소했다. 작은줄기 6개 중 기사가 올라온 줄기는 4개다. 같은 기간에 <문예마당>은 14건에서 11건으로, <아무거나 말하기>는 9건에서 5건으로 각각 감소했다. 반면에 <생각과 마음나누기>는 7건에서 12건으로 5건 증가하였다.

4) <한겨레에선> 기사는 23건으로 지난달 21건보다 2건 증가했다. <한겨레 그림판>이 73.9%를 차지하였다.

5) <연재> 기사는 11건으로 지난달 32건보다 21건 감소했다. 같은 기간에 <여기 이사람>은 13건에서 4건으로, <여행속으로 자연속으로>는 7건에서 1건으로 각각 감소하였다. <우리교육마당>은 5건에서 3건으로, <세계 이곳저곳>은 4건에서 2건으로 각각 감소하였다.

6) <특집> 기사는 14건으로 지난달 9건보다 5건 증가하였다. 같은 기간에 <여순10·19항쟁>은 1건에서 5건으로, <생명탈핵실크로드>는 3건에서 4건으로 각각 증가하였다. <10.29 이태원 참사>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5건이다.

3. 활동필진 비교

2024년 1월 활동 필진 36명은 전년 동월 34명보다 2명 더 많으나 2022년 평균 46명보다 10명 적고 , 2023년 평균 36명과는 비슷하다.

* <한겨레>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필진 수에서 제외했다.
* <한겨레>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필진 수에서 제외했다.

4. 기사 등록 수 비교

1) 전체 기사 등록 수 비교

2024년 1월 등록 기사 134건은 전년 동월 144건보다 10건 적고, 2022년 평균 168.4건보다 24건 적다.

2) 큰줄기 등록 기사 수 비교

2024년 1월 <나도 한기자>의 비중 33.3%는 전년 동월 11.3%보다 22.0%p 높은 수준이다. 반면에 <우리는 필진>의 비중 8.9%는 전년 동월 21.3%보다 12.4%p 낮은 수준이다.

5. 기사 조회수 비교

1) 일일 기사평균조회수 비교

2024년 1월 일일 기사평균조회수 6,471회는 전년 동월 8,404회보다 1,933회 적고, 2022년 평균 8,309회보다 1,838회 적다.

2) 전체기사 평균조회수 비교

2024년 1월 평균조회수 1,456회는 전년 동월 1,436회보다 20회 많은 수준이다.

6. 평가

2024년 1월 등록기사와 활동 필진은 전년 12월보다 감소하였으나 1년 전인 2023년 1월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다음 달 2월에는 등록기사와 활동 필진이 2023년 평균 153건과 36명을 각각 초과하길 기대한다.

정영훈 객원편집위원의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 -병상일기 또는 소회(‘24.1.18~1.22)’와 ‘병상소회, 병중투혼( 6~11) -빛과 선악/ 김구의 부활/ 꿈/ 왼손, 오른손 외’는 기사 등록 이후 단기간에 조회수가 각각 3,200회와 2,600회를 상회하였다.

지난해 10월 5일 첫 기사를 노출하고 필진으로 참여하면서 올해 1월 21일 ‘방과후 교실에서 있었던 일’을 올린 장효진 서포터즈 벗의 글과 '향농일기'를 연재로 올리고 있는 김백정은 필진의 글을 <한겨레:온>에서 자주 보기를 기대한다.

편집 : 형광석 편집위원,  심창식 편집장

형광석 편집위원  f61255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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