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장모님이 계시는 수목장에 다녀왔습니다. 

납골당이나 수목장등에 플라스틱으로 만든 조화의 반입을 금한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  여전히  알록달록한 조화들이 넘쳐납니다. 이제 이런 일은 그만두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편집 : 오성근 객원편집위원

 

오성근 객원편집위원  babsangman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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