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으로 가는지 집으로 가는지 모르겠다.
태국에서는 코끼리 타보기
인도에서는 낙타 사막 가기
몽골에서는 승마하기
이 중에서 경험한 바로는 코끼리가 가장 크고 가장 온순하다.
이런 경험으로 볼 때 가장 충격이 작고 안전한 코끼리이다.
뚜벅뚜벅 걷는 발디딤이 안전한 것 같다. 이 코끼리를 그리면서 어른 코끼리보다 아기코끼리가 주름이 많다.
발육 중이라 그런지 모르겠다.
내가 그렸지만 엉덩이를 툭 쓰다듬고 싶은 충격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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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진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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