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은 승용차이다. 작년에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무척 아쉬워했는데 이 자동차가 내게 오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알았으면 면허증이라도 살려 둘 걸 아직도 아쉽다,
자동차 그리기에는 옆면과 뒷면, 앞면의 수 순이 있다.
지금까지 수업 중에 가장 힘들게 그렸다.
색의 조화는 늘 탐스럽게 만드는 신의 조화처럼 샘을 닮고 싶다.
편집: 최호진객원 편집위원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최호진 객원편집위원
chj1959c@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