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9일 서울문학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서울문학상 신인상 시상식이 서울 종로구 한글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겨레주주이신 한석현 선생님께서 85세 할아버지의 아내에게 드리는 편지 <나의 마돈나>로 신인상을 수상하셨다.

▲ 왼쪽에서 두번째가 한석현님.
▲ 단체 사진

한석현 주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열린 한겨레신문 28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한겨레:온>과 인터뷰하며 한겨레신문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열혈 주주다.

한겨레토론마당(한토마)의 <나의 마돈나> 원본 보기 :

http://c.hani.co.kr/index.php?mid=story&category=417&search_target=user_name&search_keyword=%ED%95%9C%EC%84%9D%ED%98%84&document_srl=3079877

한석현님 주총 기사 보기 : [제28기 주총 인터뷰] 방송 진출하고 일요판 만들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8

사진 및 내용 : 서기철 한겨레신문 경영기획부장

편집 : 최홍욱 편집위원

김미경 주주통신원  mkyoung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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