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겨레를 좋아하는 이유

한겨레 주총 때 만난 정강주 주주님. 그 인연으로 오늘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을 받았어요. 시골 다녀오면서 가져온 붉은 고추와 푸른 고추. 거기다 호박 하나까지 덤으로 보내주셨다. 내가 살아가면서 한겨레를, 그리고 통신원을 이어가는 또하나의 기쁨이 되었다.

고추가 익어가는 것처럼 우리도 이렇게 익어 가고 있습니다.

▲ 예쁜 고추와 호박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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