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군외면에 휴교중인 한 초등학교 교정의 은행나무가 늦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나 어릴적 생각에 잠겨본다.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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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군외면에 휴교중인 한 초등학교 교정의 은행나무가 늦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나 어릴적 생각에 잠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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