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찾은 조국인데 남북이 총겨누나?"

<호랑이선언문> 경과보고

본인은 고향이 이북입니다. 고려의 수도 개성이 가까운 시골 농촌 마을입니다. 1.4 후퇴를 하면서 보름간 월남하라는 국군의 명령에 따라 내려옵니다. 8살이 소년이 80살 노인이 됩니다.  개성 송악산이 멀리 보이는 경기도 김포군 하성면에서 하성초등학교를 다녔습니다. 도도히 흘러가는 한강 물을 보면서 북의 친구(동무)들을 보고 싶다고 말했더니 빨갱이가 되어 따돌림의 학교 폭력을 받으면서 어둡게 자랐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60916190105661?f=o

고려대학교 학군단(ROTC) 교관이 되었습니다. 고대에서 총학생회와 개신교 학생 간의 갈등으로 천하대장군의 장승이 베어지는 것을 목격합니다.  고대와 연대 간의 고연전의 체전의 응원전에서 고려대학생들은 민족고려하면 연세대학교는 통일연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함성은 저녁이면 서울 장안을 돌면서 민족고려 통일연세를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차라리 고려대학교와 조선대학교와 고조전으로 민족고려통일조선을 상상하면서 고려대학교 조선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장에게 제안하고 있지만 아직 미완입니다.

고연전(연고전)에서 만난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의 나운영 교수(‘그리워등 작곡)에게 민족체전의 바램을 소원하면서 호랑이 명상곡’(고순계 작시, 나운영 작곡)을 받습니다. 고대 박물관의 남북 맹호도(시각)와 호랑이명상곡(청각)으로 <자기혁명법>'(한샘출판,48쪽) 책을 발행, 강의하는 호랑이 교관이 됩니다.

누가 우리를 토끼라 했는가고려대학교 사범대학장 유인종 교수(서울시 교육감 역임)와 이기수 교수(고대 총장 역임)와 서한샘(한샘국어 저자)과 성동초등학교 이사장 김기인 민족애재무장연구소 예비역 장군과 호랑이 전문화가 소암 문세관 화백 등 '고대교우회'가 후원하면서 전국으로의 남북 맹호도 보급은 신문과 TV 매체에 소개됩니다민족 고려대학교 교정에서 민족 가치를 강의하면서 외국의 다국적기업의 상표가 사라지는 기적을 확인하였습니다. ! 민족!

호랑이로 전국을 물들게 하다/ 1.  호랑이기상도보내기운동의 이모저모 2. 고대교우회보 

맹호도를 응시하는 명상 단전호흡을 연구합니다부부간의 싸움에서 심호흡을 10번 하면 멈추게 된다는 속담처럼 <단학수련을 통한 군 정신전력 강화에 관한 연구>를 국방대학교 교수학술논문으로 1998.12월에 발표합니다.(교수학술논문집 169~200쪽)  육군과 공군사관학교(공군보라매수련원)에서 맹호도와 호랑이명상곡과 호랑이호흡법을 연구 교육했습니다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61 (국방일보 1999년3월 7일10319호)

2001년 정년 퇴직하면서 동학 천도교 김 철, 이철기 교령의 책사를 하면서 척양척왜의 동학을 공부하고 단학을 교육합니다. 김교령은 동학강좌를 통해서 해월 최시형의 조선독립은 만국병마가 되돌아갈 때이니라는 민족 가치를 주목하면서 미완의 동학농민혁명은 동학상인혁명으로 가능하다고 역설하였습니다.

한글을 만든 집현전의 담 너머에는 외래어 간판이 늘어나는 일그러짐을 고발하는 북촌신문을 발행합니다.(한겨레신문2014,12,31 '북촌에 마음을 심다')  광화문의 세종대왕은 바로 옆의 '케이티'가 외래어 KT를 한글상호를 만들도록 호통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한겨레신문 이창훈 종로지국장과 함께 상술(商術)이 아닌 상도(商道) 기업인을 발굴하는 평화통일신문(등록번호 서울다07644)을 등록 발행하면서 송상의 구전광고를 제안합니다. 일제시대의 고려의 수도 개성에는 일본상품이 들어오지 못했다는 송상의 상도 민족경제를 한국 기업인들은 통일의 그 날까지는 실천해야 합니다.

한글 상호의 '금호미술관'(좌)과 영어 상호의 'GALLERY HYUNDAI'(우)이다. 한글을 창시한 집현전이 있는 조선의 법궁 경복궁이 바로 담 너머에 있는데도?  

망국의 외제선호사상이 이퇴원 참사를 불렀습니다. 기업인들은 한글 상호와 한글 상품이름을 나아가 광고 배우도  배경음악도 어설픈 남의 것을 배격하고 고운 우리 것을 애용하는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 민족통일이 된다는 확신입니다. 평화통일신문은 많은 통일 원로들을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이교부 선생님의 평화통일론은 유투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는 백범김구기념관과 수운회관을 순회하면서 "어떻게 찾은 조국인데 남북이 총을 겨누는가"의 용기있는 민족 평화통일론에서 우리는 그를 해월 최시형의 부활 - 평화통일 선각자 호랑이로 이름합니다. 그는 성조기를 든 태극기부대에게 말합니다. "철수하는 미군과 함께 태평양을 건너가려면 태극기부대에 나가라."고. 

202317일 이교부 평화통일 원로는 약 3천여 명이 운집한 동학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우리 민족의 부끄러운 100년사"란 연제로 <민족평화통일만세>를 역설합니다참석자들은 이교부 선생의 용기있는 입장표명에 감격하면서 그 절규를 <호랑이선언문>으로 이름하였습니다. ‘통일은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다가가는 것이라는 이교부의 통일철학입니다.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 평화통일 http://cafe.daum.net/leegyobu

조동화 시인은 <나 하나 꽃이 되어>에서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마라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마라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 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삼국지는 전한다. ‘천하는 나뉘어져 오래 지나면 반드시 합쳐진다.’광화문의 촛불 동학개미와 태극기 서학개미의 갈등에서 통일이 임박했음을 통찰합니다!  104년 전 이곳 탑골공원에서 동학 천도교 손병희를 비롯한 민족대표 33인의 <조선독립선언서> 등사본이 돌면서 3.1혁명의 활화산이 들불로 번지면서 3.1혁명은 성공하였습니다의암 손병희는 "우리가 만세를 부르는 것은 겨레의 가슴에, 독립정신을 일깨워 주어야 하기 때문이라면서 만세를 불러야 하겠소"라고 말합니다. 3.1혁명 그때는 조선독립만세를 외쳤지만, 오늘 우리는 "민족 평화통일만세"를 외쳐야 한다는 이교부 평화통일 선각자의 호랑이선언문입니다

누가! 우리의 땅을 일러 토끼라 했는가? 일본인이 민족 말살교육의 목적으로 우리나라 땅 모양을 연약한 토끼에 비유했던 일제의 잔재입니다. 우리의 땅은 포효하는 호랑이입니다보라! 지축을 흔들며 오대양 육대주 세계를 향해 포효하는 호랑이의 기상을 어찌 나약한 토끼에 비유하겠는가행동하는 양심의 동행 동지는 시/도, 군/, /동 호랑이선언문 33인 발기인으로, 전국이 삼삼오오 3355로 평화통일이 물들게 될 것입니다!  202331일 평화통일대행진 - 호랑이모임 /  매월 첫 주 일요일(42)에 전북 익산의 주현교부에서 민족의 대발견 - '우리는 누구인가'를 체험합니다. 침식은 무료입니다, 안내 연락처 010-2367-0533(김순덕

* 아래의 자료는 평화통일신문 상임대표 설용수 박사가  세계일보 사장 때의 세계일보로서 우리는 평화통일신문 상임대표로 모시게 된 기사입니다. 그는 단체, 기업체에 특강을 실시한 후원금을 평화통일신문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평화통일대행진

민족의 성지 탑골공원 원각사 앞에서 우리의 <호랑이선언문>을 돌리는 체험을 합니다.  16개 시/도 평화통일신문 지사장을 임명하고, 군/구 국회의원이 상도상 평화통일상을 기업인과 소상공인 고객에게 수여하고, 소상공인은 고객에게 상도 기업인의 민족 홍보물과 호랑이선언문을 선물하면서 <6.1.5 호랑이호흡법>으로 전국방방곡곡은 민족 평화통일로 물들게 됩니다. 

문의는 전자우편주소 sangdo114@naver.com 손전화 010-6615-4271(고순계)

 

편집 : 심창식 편집위원

고순계 주주통신원  sangdo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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