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에서는 창간 30주년을 맞이하여 한겨레 주주독자 그리고 지역주민을 모시고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 현관까지 줄을 서서 참가하는 모습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은 홀트아동복지회 미혼양육모 후원금으로 기부한다.

오전 10시에 문을 열었는데  주변아파트단지와 공덕동 부근에서 모인 주민들이  많이 참석하여 줄을 서서 대 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품목 : 여성의류, 화장품, 텀불러, 생활용품, 장난감, 잡화(악세서리 포함)

▲ 한겨레바자회 안내판

일  시  2018년5월11일 (금)

장  소  한겨레신문사사옥 청암홀 주변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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