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에서는 창간 30주년을 맞이하여 한겨레 주주독자 그리고 지역주민을 모시고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은 홀트아동복지회 미혼양육모 후원금으로 기부한다.
오전 10시에 문을 열었는데 주변아파트단지와 공덕동 부근에서 모인 주민들이 많이 참석하여 줄을 서서 대 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품목 : 여성의류, 화장품, 텀불러, 생활용품, 장난감, 잡화(악세서리 포함)
일 시 2018년5월11일 (금)
장 소 한겨레신문사사옥 청암홀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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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진 주주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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