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열차 타고 서울- 평양- 파리까지 달리고 싶다. 남.북이 꾾어진 철도를 연결하여 서울-평양뿐 아니라 중국을 거쳐서 파리까지 여행하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기다려 본다.

▲ 서울-평양-파리 행

 

 
▲ 기념 스템프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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