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바우 결의 - 우리는 주주다

김태평 객원편집위원l승인2019.02.20l수정2019.02.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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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바우결의. 정면에서 좌로 허익배주주, 깁진표주주, 김태평주주. 말바우시장 그곳에 우리가 있었다.

지난해 가을 10월 6일

호남제주 한겨레주주통신원들이

광주 월곡동 고려인마을에서 모임 후

전통재래시장 말바우을 찾았다

가장 붐비는 말바우국밥집에서

돼지국밥과 무등막걸리로

말바우결의를 다졌다

한겨레와 온의 발전을 위해

 

고급식당에선 음식냄새가 나지만

시장 골목식당에선 사람냄새가 난다

허름한 탁자와 삐거덕거리는 의자

소박한 음식과 정겨운 사람들이 좋다

그곳엔 고향이 있고 이웃이 있다

2월 말엔 종로 피맛골에서 재결의한다

우리는 한겨레주주통신원이다

 

※바우는 바위의 전라도 사투리다.

 

펀집 : 양성숙 편집위원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tpkk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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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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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허실실 2019-02-20 11:44:13

    그때,진표님과 광주 고려인행사 지원 참석차 내려갔지요. 늘 마음 한켠 빚이던 망월동 국립묘지 헌화 참배 동행해주신 김형의 수고 감사드리고 '피맛골의 추억' 만들어봅시다. (근데,어째 이름이 으시시 하네요 - '피맛골' 하니까 뱀파이어들 소굴같은게 말이지요.~ ^^)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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