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인생은 아름다워⑨>나를 키운 할아버지와 어머니의 밥상머리 교육
'이웃에게 덕을 베풀면 외롭지 않다(德不孤 必有隣)'전정하(82, 옥천읍 삼양리)씨 이야기 ■ 증조부는 동학 접주, 집안은 풍비박산나는 1937년 옥천읍 구일리 귀현마을에서 태어났다. 귀현마을은 옥천 전씨가 28대에 걸쳐 대대로 살아온 ...
정지환 옥천신문 객원기자  2019-10-12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인생은 아름다워⑧> 부귀영화와 담쌓고 살았지만 세상 부러울 것 하나도 없소
김인홍·김우연(90·85, 옥천읍 대천리)씨 부부 이야기 이번에 만난 사람은 옥천읍 대천1리 '꼭대기집' 김인홍(90) 김연우(85) 부부입니다. 옥천신문 오한흥 대표와 함께 마을회관에 가서 "이 동네에서 제일...
정지환 옥천신문  2019-10-02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인생은 아름다워⑦> 소중한 인연 '실마리' 삼아 내 인생을 '운전'했다
박연서(85, 옥천읍 문정리)씨 내 인생의 출발점은 최악의 상황에 놓여 있었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이 하나도 없었기에 모든 것을 맨땅에서 빈손으로 시작해야만 했다. 하지만 인생의 고비마다 만났던 소중한 인연 덕분에 일어설...
정지환 옥천신문 객원기자  2019-09-22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인생은 아름다워⑥> '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은빛자서전 여섯 번째 주인공 최정술(86, 동이면 지양리)씨 이야기 가장 기분 좋았던 순간이 언제냐고? 내가 밭에서 깨 떠는 모습이 옥천신문에 실린 적이 있는데, 읍내 약국 약사님이 "신문에서 할머니 사진 봤어요,"라고 말해...
정지환 옥천신문 객원기자  2019-09-11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인생은 아름다워⑤> "죽기 사흘 전까지 땀 흘려 일하는 게 소원"
동이면 평산리 이종학(96)씨 몇 년 후면 내 나이 100세가 된다. 그 절반 무렵인 52세가 되던 해에 자발적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나는 고향 옥천으로 귀농해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그때부터 할 말은 하면...
정지환 옥천신문  2019-09-02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인생은 아름다워④> 나를 일으켜 세운 한마디 "복이 찾아올 테니 열심히 살게"
김진헌(86, 옥천읍 하계리)가훈(家訓)을 '정직, 노력, 사랑'으로 정했다. 2011년 옥천군 성실 납세자로 선정되며 가훈 액자를 만들어준다고 제안을 받은 것이 숙고 끝에 가훈을 정한 계기가 되었다. 내 이름을 한자로 쓰면 '鎭...
정지환 옥천신문  2019-08-22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인생은 아름다워③> 나는 아름다운 '꽃동네' 꿈 꾼 전국 최연소 이장
박기종(85, 이원면 원동리) ■ 은빛자서전, 인생은 아름다워옥천신문이 '은빛자서전-인생은 아름다워'를 통해 지역 어른들의 인생을 회고합니다. 정지환 객원기자가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구술을 정리해 지면에 담을 예정입니다. 이번 호에...
정지환 옥천신문 객원기자  2019-08-12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인생은 아름다워②>전쟁과 세월의 격랑 속에서도 희망을 일구다
옥천읍 금구리 안재익(80)씨서울양복점이 옥천의 '정치 1번지'로 불린 까닭은빛자서전, 인생은 아름다워 옥천신문이 '은빛자서전-인생은 아름다워'를 통해 지역 어른들의 인생을 회고합니다. 정지환 객원기자가 직접 찾아가 이야기...
정지환 옥천신문 객원기자  2019-08-02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인생은 아름다워①>'학생사'는 명절에도 문을 닫지 않았다
옥천읍 삼양리 학생사 이태기씨집 샀을 때와 자식 대학 합격했을 때 '가장 기쁜 순간'은빛자서전, 인생은 아름다워 옥천신문이 지역 어른들의 인생을 함께 회고합니다. 정지환 객원기자가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구술을 정리해 지면에 담습니다...
정지환 옥천신문 객원기자  2019-07-23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을 시작하며
독자 여러분은 죽기 전에 어떤 말을 가장 듣고 싶나요? 얼마 전에 개봉한 영화
정지환 옥천신문 객원기자  2019-07-16
[시니어 통신] 이젠 시간부자, 버스를 타야 보인다
나는 여행을 가면 그 도시의 시내버스를 타는 습관이 있다. 시간이 모자라는 여행자가 버스로 관광을 하는 것은 바보처럼 보이겠지만 한 바퀴 돌고 나면 그 도시를 색다르게 느끼게 된다.그런데 서울에서는 정반대다. 시니어가 되기 전부터 대중교통은 거의 전철...
김봉중  2015-11-11
[시니어 통신] 60대 여성의 30여년간 암 투병기
30살부터 10년 동안 내가 한 일은 병원을 드나든 것뿐이었다. 암을 이겨내기 위해 치료를 받으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후유증으로 따라오는 온갖 질병에 시달려야 했다. 지나가는 바람 한줄기에도 독감을 앓았고, 10분을 서 있기 힘들 정도로 힘이 부족했다....
한흥옥  2015-11-04
[시니어 통신] 퇴직자 두 번 울리는 민간자격증
패기있게 사표를 냈지만 선뜻 받아주는 회사가 없는 나이가 되었다. 부장도 지냈고 국장도 지냈으니 마땅한 보직이 있는 회사를 찾기가 어디 생각만큼 쉽겠는가.다행히 직장에 다니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이 약간이지만 마음의 위안은 되었다. 공인중개...
이찬만  2015-10-28
[시니어 통신] 음악치료, 만남은 우연이 아니었다
음악교사 시절 부모, 형제, 친구 등으로부터 받은 상처 때문에 성격이 변해 가는 학생들을 봤다. 그들과 음악활동을 함께하며 공감했더니 점점 밝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교단을 떠난 뒤 오랜 기간 반주 봉사를 했다. 내가 연주하는 묵상곡, 후주곡 등을 들은...
김진주  2015-10-21
[시니어 통신] 중산층, 프랑스·미국·한국 기준 따져보니…
당신은 과연 중산층인가? 이런 질문을 받으면 대부분 답변을 망설인다. 몇년 전 중산층 기준에 대한 직장인 설문조사 결과가 이야깃거리가 됐다. △부채 없이 아파트 30평 이상 소유 △월급 500만원 이상 △2000cc급 중형 자동차 이상 △예금 1억원 ...
고철수  2015-10-15
[시니어 통신] 아직은 괜찮아
2013년초 서울시청 새 청사가 문을 열 때 지하에 시민을 위한 공간 시민청이 만들어졌다. 시민청에서 내 재능을 살려보라는 제안을 받고 어린이를 위한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 그 뒤로도 매달 두번씩 주말마다 체험 프로그램을 운...
김의선  2015-10-07
[시니어 통신] 다시, 일하러 갑니다
일자리는 시니어에게도 중요하다. 노인이 겪는 여러 가지 문제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이 가장 크다. 지금처럼 저금리 시대에 넉넉지 못한 연금으로 오래 살아야 하니 일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 같다. 부족한 생활비를 메우기 위해 일자리를 찾지만 재취업은 쉽...
노대석  2015-09-30
[시니어 통신] 열정 시니어
5, 6년 전 내가 강의했던 컴퓨터와 인터넷 기초수업 수강생 중에 72살 할머니가 있었다. 대학 사회복지학과에 다니면서 수업 리포트를 제출하기 위해 컴퓨터를 공부한다고 소개했다. 그 나이에 왜 대학에서 공부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웠고, 정말 대학을 다니는...
조현숙  2015-09-23
[시니어 통신] 미니스커트의 추억
요즘 길거리에는 쭉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는 젊은이의 모습이 넘쳐난다. 너무하다 싶을 정도의 차림새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 건강해 보이고 예뻐서 나도 한참을 바라볼 때가 있다. 비록 나이는 많이 들었지만 나도 미니스커트를 좋아한다. 그렇다고 다리를 훤...
박혜경  2015-09-16
[시니어 통신] 천년 숲에 길을 묻다
경남 함양의 상림은 한국 최초의 인공조림 활엽수림이다. 신라 진성여왕 때 태수로 있던 최치원 선생이 홍수를 예방하기 위해 심은 애민정신의 숲이다. 천년의 시간을 지나온 아늑한 숲은 사람들에게 편안한 휴식의 즐거움을 준다.33년 직장생활을 끝내던 가을에...
남기선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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