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고전의 숨결] '조정미'의 도덕경 12. 눈을 멀게 하는 오방색
오방색은 오행의 각 기운과 직결된 푸른색, 붉은색, 노란색, 흰색, 검은색으로서, 옛날 대갓집에서는 오방장 두루마기를 지어서 귀한 아기 돌잔치에 입혔다. 오방장 두루마기의 길은 연두색, 무는 자주색, 겉섶은 노란색, 안섶은 분홍색, 깃과 고름은 남색이...
조정미 주주통신원  2017-03-19
[고전의 숨결] '조정미'의 도덕경 11. 컴퓨터의 성능을 좋게 하려면
컴퓨터의 속도와 처리능력을 이야기할 때,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겠지만, 제일 중요한 건 램(ram)이다. 구형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는 램(ram)을 늘릴 수 있을 때까지 늘리는 일이다. 램은 쉽게 말하자면 컴퓨터를 켜는 순간...
조정미 주주통신원  2017-03-09
[고전의 숨결] '조정미'의 도덕경 10. 염불과 젯밥, 그리고 떡고물
염불에는 생각이 없고 젯밥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나라를 위해서거나, 공동체를 위해서거나, 어떤 자리든 자신에게 주어지면 그 자리에서 감당해야 할 일들을 잘 감당해야 할 텐데, 그것보다는 그 자리 있는 동안에 주워 먹을 떡고물 생각이 앞선...
조정미 주주통신원  2017-02-21
[고전의 숨결] '조정미'의 도덕경 9. 뾰족한 것을 더 뾰족하게 하면
최순실 일가의 재산 축적 과정을 보면 박정희 대통령 사후에 집안으로 뭉텅이 돈이 들어왔다고 하고, 그것을 종잣돈으로 하여 강남 개발 시에 떼돈을 벌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최고 많게는 3배에서 10배의 시세차익을 보았다고 한다.이미 충분한 돈을 갖고 있...
조정미 주주통신원  2017-02-15
[고전의 숨결] '조정미'의 도덕경 8. 물 같은 사람
잘 드러나지 않는데 곳곳을 적셔주고 생명을 틔우는 물 같은 사람이 있다.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누군가가 어려움을 겪으면 도와주고, 아픈 사람 잘 돌보는 사람들. 앞으로 나서서 일해보라고 하면 손사래를 치며 나는 그런 거 싫어한다고 하지만, 정작...
조정미 주주통신원  2017-02-08
[고전의 숨결] '조정미'의 도덕경 7. 굵고 짧게? 가늘고 길게!
살다 보면 한번쯤은 높은 자리에 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그냥 좋은 구경하러 왔다 라든가, 이번 기회에 한번 제대로 내 솜씨 발휘 해봐야지, 이 정도로 생각을 하면 적절한 것 같다. 물론 그 자리에 제 사람을 갖다 놓은 최순실 같은 사람들은 은혜를...
조정미 주주통신원  2017-02-04
[고전의 숨결] '조정미'의 도덕경 6. 역사라는 이름의 모자이크
사람들은 당대에 무엇인가를 다 이루려고 하지만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겨우 점 하나를 찍고 갈 뿐이다. 그나마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지만, 대부분은 소소한 개인사에 얽매여 살다가 점 하나도 찍지 못하고 간다. 인류의 역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
조정미 주주통신원  2017-02-02
[고전의 숨결] '조정미'의 도덕경 5. 너는 특별하지 않단다
사람들은 흔히 자신에 대해서나 자식에 대해서 “무엇이 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한다. 그걸 완곡하게 돌려서는 짐짓 “세상에 크게 쓰임받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한다. 종교지도자들은 그 틈새를 파고든다. “너는 특별한 사람”으로 창조되었다고 부추긴다. 그 능...
조정미 주주통신원  2017-01-31
[고전의 숨결] '조정미'의 도덕경 4. 너무 채우려 하지 마세요
사람들은 한때 서울로 서울로 몰려들었다. 집을 짓고 높은 아파트를 세우고 집집마다 차를 소유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였다. 아빠차 말고 엄마차도 한 대씩 더 놓았다. 그래서 좋은 집에 살고 좋은 가전제품으로 가득 채우고. 좋은 차를 타는데... 길이 막혀...
조정미 주주통신원  2017-01-25
[고전의 숨결] 중산랑전과 토끼의 재판
중산랑전 연재를 마치고 후속으로 세 편의 글을 소개합니다.첫째 중산랑전은 중국 명(明)나라 때 문학가 마중석(馬中錫:1466∼1512?)의 소설이고, 둘째 설화는 1884년 구전설화를 구술한 것입니다. 마지막 토끼의 재판은 방정환(1899&si...
김종운 주주통신원  2017-01-25
[고전의 숨결] '조정미'의 도덕경 3. 마음은 비우고 배는 채우고
도덕경’은 기원전 4세기경 중국 도가철학의 시조인 노자(老子)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책이다. 약 5,000언(言), 81장으로 되어 있으며, 상편 37장의 내용을 '도경(道經)', 하편 44장의 내용을 '덕경(德經)'이라고 ...
조정미 주주통신원  2017-01-24
[고전의 숨결] '조정미'의 도덕경 2. 아름다움과 착함의 이면을 들여다 보며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잘 생긴 사람, 예쁜 사람들은 보기만 해도 좋고 아름답다는 것을요. 그래서 텔레비전을 보면 너무 잘 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다 보니 점점 그들끼리의 치열한 경쟁에 마음이 아플 지경입니다. 그러다가 조금만 살이...
조정미 주주통신원  2017-01-22
[고전의 숨결] '조정미'의 도덕경 1. 연재를 시작하며
‘도덕경’은 기원전 4세기경 중국 도가철학의 시조인 노자(老子)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책이다. 약 5,000언(言), 81장으로 되어 있으며, 상편 37장의 내용을 '도경(道經)', 하편 44장의 내용을 '덕경(德經)'이라고...
조정미 주주통신원  2017-01-21
[고전의 숨결] ‘김종운’의 고전교실 6화 중산랑전 5(마지막)
古今文選 2集 中山狼傳 鍾露昇 選註 引用 pp.773-778(臺灣 國語日報社 出版 (중화민국 82년판))遙望老子杖藜(요망노자장려)①而來(이래),鬚眉皓然(수미호연)②,衣冠閒雅(의관한아) ,蓋有道者也(개유도자야)。先生且喜且愕(선생차희차악),捨狼而前(사랑이...
김종운 주주통신원  2017-01-19
[고전의 숨결] ‘김종운’의 고전교실 6화 중산랑전 4
古今文選 2集 中山狼傳 鍾露昇 選註 引用 pp.773-778(臺灣 國語日報社 出版 (중화민국 82년판))狼愈急(낭유급),望見老牸(망견노자)①曝日敗垣中(폭일패원중),謂先生曰(위선생왈):「可問是老(가문시노)。」先生曰(선생왈):「曏...
김종운 주주통신원  2017-01-17
[고전의 숨결] ‘김종운’의 고전교실 6화 중산랑전 3
古今文選 2集 中山狼傳 鍾露昇 選註 引用 pp.773-778(臺灣 國語日報社 出版 (중화민국 82년판))逾時(유시),道無行人(도무행인)。狼饞甚(낭참심),望老木僵立路側(망노목강립로측),謂先生曰(위선생왈):「可問是老(가문시노)。」...
김종운 주주통신원  2017-01-15
[고전의 숨결] '김종운'의 고전교실 6화 중산랑전 2
古今文選 2集 中山狼傳 鍾露昇 選註 引用 pp.773-778(臺灣 國語日報社 出版 (중화민국 82년판))已而簡子至(이대이이간자지), 求狼弗得(구랑불득),盛怒(성노)。拔劍斬轅(발검참원)①端示先生(단시선생),罵曰(매왈):「敢諱狼方向者(감휘랑방향자),有如此...
김종운 주주통신원  2017-01-10
[고전의 숨결] '김종운'의 고전교실 6화 중산랑전 1
한겨레온 고전교실 6화 중산랑전 1古今文選 2集 中山狼傳 鍾露昇 選註 引用 번역. pp.773-778(臺灣 國語日報社 出版 (중화민국 82년판))趙簡子(조간자)①大獵於中山(대렵어중산)②,虞人(우인)③道前(도전),鷹犬羅後(응견라후)④。捷禽鷙...
김종운 주주통신원  2017-01-01
[고전의 숨결] '김종운'의 고전교실 4화 : 묵자의 겸애
聖人①(성인), 以治天下為事者也(이치천하위사자야),必知亂之所自起(필지란지소자기),焉②能治之(언능치지),不知亂之所自起(부지란지소자기),則不能治(즉불능치)。譬之如醫之攻人之疾者然③(비지여의지공인지질자연),必知疾之所自起(필지질지소자기),焉能攻之(...
김종운 주주통신원  2016-11-15
[고전의 숨결] '김종운'의 고전교실 3화 : 大學之道(대학지도)
大學之道(대학지도),在明明德(재명명덕)①,在親民(재친민)②,在止於至善(재지어지선)③。知止而后有定(지지이후유정)④,定而后能靜(정이후능정)⑤,靜而后能安(정이후능안)⑥,安而后能慮(안이후능려)⑦,慮而后能得(려이후능득)⑧。物有本末(물유본말),事有終始(사유종시)...
김종운 주주통신원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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